깃발을 꽂으며
连载中
|
2007年月
2004 에로틱 아일랜드 영화대상’에서 네트즌이 뽑은 최고의 에로배우
호스트바에서 열혈 선수로 뛰며 살아가고 있는 극기. 그러던 중 잠입경찰의 급습에 의해 체포되고 현장의 사진기자인 소연의 카메라에 자신의 물건이 고스란히 찍히게 된다. 오갈 때 없어져 소연의 집에 머물게 된 극기는 소연이 하고 있는 반미 시위에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 연인관계로 발전된 그들. 하루는 소연이 밤새 극기에게 시달리다가 자료를 놓고 가고 극기는 ‘효순이 미순이를 위한 반미 시위’에 참석하게 된다. 거기서 만난 아버지의 환영은 그에게 큰 충격과 깨달음을 주는데..